KBO 5월 마지막주 순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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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5월 마지막주 순위

KBO 정규리그 팬과 경기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은 야구 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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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의 마지막 주, 서울 밤하늘 아래 전광판처럼 또렷한 순위표 한 장. 2026 정규리그 중간점검에서 선두는 삼성(29승 1무 18패)이 지키고 있고, 승수는 가장 많은 LG(30승 0무 19패)가 바로 뒤를 쫓고 있다 — 승수와 승률의 미세한 차이로 순위가 엇갈린 모습이다. 그 뒤를 KT(28승 1무 20패)와 KIA(27승 1무 22패)가 바짝 따라붙어 상위권 네 팀이 한 주 안팎의 간격으로 접전 중이다. 시즌 초반 페이스를 유지하는 팀과 흔들리는 팀이 엇갈리며 매 경기가 더 중요해졌다. 중간권도 팽팽하다. 한화(23승 0무 25패)와 두산(23승 1무 26패), SSG(22승 1무 26패)가 비슷한 승·패수로 자리하고 있어 한 번의 연승이나 연패로 순위가 요동칠 수 있다. 하위권에서는 NC(20승 1무 27패), 롯데(19승 1무 28패), 키움(20승 1무 30패)이 끈질긴 추격이 필요한 상황. 상·하위 모두 한 경기의 결과가 곧바로 표를 바꿀 수 있는 접전이 이어지고 있으니 다음 경기부터의 실시간 결과가 시즌 향방을 좌우할 듯하다.